판소리 동화극 <무해한 것들의 죽음>

26.03.06 18:28
판소리 동화 <무해한 것들의 죽음> 일시: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시간: 19시 장소: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 ▪️시놉시스 끝까지 기다리던 사랑이와, 끝까지 기억하는 하루의 이야기 산불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게 불타고, 연기가 하늘을 덮었습니다. 하루는 말했습니다.
“도망쳐야 해. 이제 여긴 안전하지 않아.” 하지만 사랑이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괜찮아. 사람은 꼭 날 데리러 올 거야.” 그 믿음은 끝내 배신당했고,
사랑이는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다 그 자리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제 하루는 혼자 남았습니다.
가장 작고 조용한 생명으로서,
사라진 친구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내고, 우리에게 묻기 시작합니다. 기억한다는 것, 말한다는 것, 살아남는다는 것. 우리는 지금, 어떤 존재들을 외면하고 있나요? ▪️출연자 극, 작창,작곡, 소리 - 신한별
연출 - 김성은 총괄PD - 김정현 드라마투르그, 영상 디자인 - 이도요 기타 - 배대준 타악 - 황규창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신진국악실험무대 #2025 #무해한것들의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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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극
판소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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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것들의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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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동화극 <무해한 것들의 죽음>

26.03.06 18:28
판소리 동화 <무해한 것들의 죽음> 일시: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시간: 19시 장소: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 ▪️시놉시스 끝까지 기다리던 사랑이와, 끝까지 기억하는 하루의 이야기 산불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게 불타고, 연기가 하늘을 덮었습니다. 하루는 말했습니다.
“도망쳐야 해. 이제 여긴 안전하지 않아.” 하지만 사랑이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괜찮아. 사람은 꼭 날 데리러 올 거야.” 그 믿음은 끝내 배신당했고,
사랑이는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다 그 자리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제 하루는 혼자 남았습니다.
가장 작고 조용한 생명으로서,
사라진 친구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내고, 우리에게 묻기 시작합니다. 기억한다는 것, 말한다는 것, 살아남는다는 것. 우리는 지금, 어떤 존재들을 외면하고 있나요? ▪️출연자 극, 작창,작곡, 소리 - 신한별
연출 - 김성은 총괄PD - 김정현 드라마투르그, 영상 디자인 - 이도요 기타 - 배대준 타악 - 황규창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신진국악실험무대 #2025 #무해한것들의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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