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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DÉE / GLOBAL

Joonseok Yang 양준석

Classical Artist
Joonseok Yang 양준석
Artist portrait heradee / profile

# 양준석 | Yang Joon Seok **Double Bassist · Composer · Arranger** 더블베이시스트 양준석은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연주와 작곡, 편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이다. 정통 클래식 연주부터 실내악, 오케스트라,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쌓아왔으며, 다양한 악기와 편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배재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하고 있다. 다수의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평창국제음악제 오케스트라, 청주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천안시립교향악단, 국립오페라단 등 국내 여러 전문 연주단체에서 객원 연주자로 활동하며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솔리스트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에는 독주회 **「Vespera: 밤의 몽상」**을 개최하여 더블베이스 특유의 깊고 풍부한 음색과 다채로운 음악적 표현을 선보였다.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연주뿐 아니라 독주 무대를 통해 더블베이스의 음악적 가능성을 탐구하며, 악기가 지닌 고유한 매력을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편곡자로서는 클래식 음악의 전통적인 형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악기 편성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더블베이스 앙상블 **'멜로바쓰'**의 연주자이자 편곡자로 활동하며 더블베이스만으로 구성된 앙상블의 음악적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으며,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의 편곡자로 참여하여 클라리넷의 음색과 표현력을 살린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미라클 서울: 고궁의 심장'** 프로젝트 편곡에 참여하는 등 전문 연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편곡 활동의 영역을 넓혀왔다. 이외에도 오케스트라와 합창, 실내악 등 여러 형태의 공연에서 편곡 작업을 수행하며, 각 악기의 특성과 연주 환경을 고려한 음악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함께하는 공연부터 소규모 앙상블, 교육 목적의 학생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편성의 음악 작업을 경험해 왔다. 관문사 금강합창단과 함께한 50인 이상 규모의 오케스트라·합창 공연, 봉은사에서 진행된 120인 이상 규모의 공연을 비롯하여 대학, 기업, 지역 축제 등 여러 공연 프로젝트에서 편곡 작업에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공연의 성격과 연주자의 구성, 음악적 목적에 맞는 편곡을 추구하고 있다. 작곡 분야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발전시키고 있다. 창작곡 **「Misty Midnight」, 「The Stolen Memory」, 「후회주머니」, 「블라블라」** 등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분위기와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영화음악과 같이 장면과 감정을 음악으로 전달하는 서사적 표현에 관심을 가지고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음악교육 현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배재고등학교와 배재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악기 실기 및 오케스트라·앙상블 활동을 지도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연주 수준과 악기 구성에 맞춘 편곡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음악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와 앙상블 지도 등을 통해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한국콘트라바쓰협회 부총무로 활동하며 더블베이스 음악의 발전과 연주자 간 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양준석은 연주자로서 축적한 음악적 경험을 작곡과 편곡에 반영하고, 창작을 통해 얻은 음악적 시각을 다시 연주와 교육에 접목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장르와 편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시도를 통해 연주자이자 창작자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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